작년과 마찬가지로 내 맘속 일출 명소 (우리집 베란다)에서 맞이한 새해 아침!!!!!! 임인년, 검은 호랑이해.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 모두 도약하는 한 해를 기원합니다. 22년엔 코로나19는 있는듯 없는듯 해주고 우리 이웃님들 모두 건강복, 돈쭐나는 22년이 되기를 바랍니다 다음 년도엔 하다못해 동네 뒷산, 원미산 정상 원미정에서 맞이하는 일출사진을 올릴 수있는 새해이기를 기원해봅니다. 작년 한해 감사했고요.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